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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내 PC에도 희망이" 윈도우 11 설치 여부 확인하는 3가지 유틸리티

6월 말 윈도우 11을 발표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의 하드웨어 요구사항이 윈도우 10보다 더욱 엄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는 사용자가 PC 업그레이드 가능 여부를 평가할 수 있는 PC 상태 검사(PC Health Check)라는 유틸리티를 공개했다. 하지만 단 4일 만에 이 도구를 지원 중단하고 그 근거로 정밀성과 정확성을 근거로 언급했다. 즉, 많은 사용자의 PC가 윈도우 11을 구동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도 그 이유는 밝히지 않은 것이다. PC 상태 검사 앱을 설명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더욱 자세한 윈도우 11의 시스템 요구사항을 공개했지만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에서 테스터의 피드백을 받은 후 ‘요구 사항이 변경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9월 초인 현재, PC 상태 검사 앱은 되살아났다. 10월 5일부터 제공될 윈도우 11의 최소 시스템 요구사항을 현재의 내 PC가 충족하는지 알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서드파티 옵션도 다양하다. 현재의 시스템 요구사항과 함께 PC 상태 검사 앱과 다른 2가지 프로그램을 사용해 PC의 윈도우 11 업그레이드 가능성을 확인하는 방법을 살펴보도록 하자.   윈도우 11 시스템 요구사항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1 안내에 따르면 PC에 윈도우 11을 설치할 때 충족해야 하는 기본 요구사항은 다음과 같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요구 조건을 완화하여 미지원 PC라고 하더라도 참가자 프로그램을 통한 윈도우 11 설치를 허용하고 있다. 하지만 10월 5일 공식 발매되면 미지원 PC는 윈도우 11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없다. •    프로세서 : 1GHz 이상의 64비트 아키텍처, 인텔 8세대 이상(세부사항), AMD 라이젠 3 이상(세부사항), 퀄컴 스냅드래곤 7c 이상(세부사항) •    RAM : 4GB 이상 •    저장 공간 : 64GB 이상의 저장 장치 •    시스템 펌웨어 : UEFI...

윈도우11 2021.09.02

IDG 블로그 | 갈수록 심각해지는 윈도우 11 하드웨어 호환성 문제

농구 경기에서 슬램덩크 슛을 멋지게 성공하고도 경기에 패배하는 경우가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근 행보가 그렇다.   지난 27일, 마이크로소프트는 2018년 이전에 출시된 PC에도 윈도우 11 운영체제를 설치할 수 있다고 일부 매체에 알렸다. 잠시 동안 PC 애호가 사이에서는 쿠바 미사일 위기처럼 팽팽한 긴장이 조성됐는데, 이 발표로 그 긴장이 해소된 셈이다. 이 긴장은 지난 6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 호환성 검사 툴을 출시했을 때 시작됐다. 윈도우 11 호환성 검사 툴은 인텔 코어 i7-7700K, AMD 라이젠 7 1800X 등 고성능 CPU가 설치된 PC를 보안이라는 명목 하에 내다버렸다.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개발한 서피스 노트북도 버림받았다. 예상했던 대로 PC 사용자는 더 안전한 윈도우 11을 설치하려면 반드시 스마트폰처럼 새기기를 사야 한다는 것에 다소 불만을 가졌다. 지금까지 PC에서는 그런 식의 업그레이드는 전혀 없었다. 이것이 바로 전문가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1 하드웨어 요구 사항 철회를 예상했던 이유다. 그리고 지난 27일, 실제로 그런 것 같았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제로 철회한 것이 아니었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수동 설치 시 구형 PC에서도 윈도우 11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지만, 이후 미지원 PC에서는 향후 업데이트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을 바꿨다. 어쩌면 엉망진창인 상황을 훨씬 더 악화시킨 조치일지도 모른다. 27일 PCWorld 기사에 따르면, 미지원 PC에 설치된 윈도우 11은 윈도우 업데이트를 받지 못한다는 것이 기정사실화됐다. 해당 업데이트에는 보안이나 드라이버 업데이트가 포함될 가능성도 있다는 의미다. 2025년까지 지원하는 윈도우 10을 버리고 윈도우 11을 선택할 수도 있다. 하지만 미지원 PC에 윈도우 11을 설치하면 어떤 업데이트도 받을 수 없다는 위험이 있다. 다르게 표현하면, 윈도우 10과 윈도우 11 모두 완전히 지원하지 않는 운영체제의 위험한 상태에...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1 업데이트 2021.09.01

윈도우 11, 안드로이드 앱 지원 기능 출시 지연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 출시일을 발표하는 한편, 중요한 소식 하나를 슬그머니 내놓았다. 윈도우 11의 새 기능 중 하나인 안드로이드 앱 지원을 10월 5일 출시 시점에는 이용할 수 없다는 내용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마케팅 책임자 아론 우드먼은 “아마존 및 인텔과의 협력을 통해 안드로이드 앱을 윈도우 11과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로 가져오기 위한 여정이 계속되기를 바란다. 이는 수개월 내에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용 프리뷰부터 시작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우드먼의 말대로 안드로이드 지원이 몇 달 내에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용 프리뷰의 형태로 테스트를 시작하는 정도라면, 윈도우 11에 정식으로 적용되는 것은 2022년에나 가능할 것이다. 구글의 공식 지원없이 안드로이드 앱을 윈도우로 가져온다는 말이 조금 복잡해 보이는데, 아마존 앱스토어와 기반 변환 기술의 도움이 필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지난 설명에 따르면, 윈도우 PC에 안드로이드 앱을 가져오기 위해 인텔 브릿지 기술을 사용한다. 윈도우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등 x86 기반 장치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네이티브 방식으로 실행하는 런타임 포스트 컴파일러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가 아니라 PC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직접 실행할 수 있다는 설명인데, 그렇다면 윈도우 11 PC에서는 안드로이드 앱과 게임을 ‘사이드로드’ 방식으로 설치할 수도 있다.  이 핵심 기능의 출시가 지연되는 것이 유쾌하지는 않지만,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인텔이 시간 내에 안드로이드 앱 지원을 만들어 낸다면, 윈도우 11은 일반 사용자와 개발자 모두에게 한층 매력적인 플랫폼이 될 것이다.  안드로이드 앱은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의 웹 앱 사용을 좋아하지 않는 사용자에게 약간의 보상이 될 것이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자를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앱 환경으로 끌어들이는 데 애를 먹고 있는데, 리눅스와 안드로이드 앱을 윈도우에서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은 코딩 능력을 자랑하고 ...

윈도우11 안드로이드 앱스토어 2021.09.01

윈도우 11, 10월 5일 정식 공개…하드웨어 요건 및 배포 일정이 핵심

윈도우 11의 공식 출시 일자가 발표됐다. 오는 10월 5일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화요일 “윈도우 11로의 무료 업그레이드가 자격 요건을 갖춘 윈도우 10 PC, 사전에 윈도우 11을 설치한 PC에 배포될 것이고, 별도 구입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금까지 윈도우 10 PC의 윈도우 11 업그레이드가 내년에나 지원될 것이라고 밝혔던 것에 비하면 상당히 배포 일자가 당겨진 셈이므로 흥미롭다. 당일부터 바로 윈도우 11 업그레이드가 지원될 것인지, 아니면 대다수 사용자가 한동안 대기 상태로 기다려야 할지를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는 일이 될 것이다. 별도로 윈도우 11 호환 하드웨어와 요구사항을 둘러싼 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PC가 윈도우 11 업그레이드를 맨 처음 받게 될 것이고 이후 2022년 중반까지 호환 하드웨어를 갖춘 PC를 대상으로 업그레이드가 계속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기술적인 세부사항에 괜히 눈을 돌릴 필요는 없다. 우선 기본 요구사항을 만족하면 윈도우 11의 수많은 새 기능에만 집중하면 된다. 부팅 화면에서부터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윈도우 11을 처음 설치한 사용자는 윈도우의 ‘룩앤필’부터 중앙정렬된 작업표시줄, 라이브 타일이 사라지고 더욱 단순해진 시작 메뉴 등 여러 가지 차이를 바로 느끼게 된다. 집중 시간, 시계 앱, 계산기와 캡처 도구 등 매일 사용하는 기본 앱도 새롭게 단장했다. 변화는 겉모습뿐 아니다. 아마존 앱 스토어를 통해 안드로이드 앱을 실행할 수 있고, 다시 위젯이 지원되며,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렉트스토리지와 오토HDR 같은 게임 우선 지원 기술이 윈도우 11에 포함된다.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던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도 변화에 포함됐다. PC 마니아들은 윈도우 11의 스냅 기능, 팬시 존 파워 토이 앱이 어떻게 확장될지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윈도우 11에서 하나의 화면에 모든 앱을 다 욱여넣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최소화되었다가 보조 모니터를 켜면 다시 나타나는...

윈도우11 2021.09.01

윈도우 11, 구형 PC에서도 ‘비공식’ 설치 가능…TPM 기준은 ‘모호’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을 실행할 수 있는 최소한의 필수 조건을 어느 정도 완화하고 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윈도우 11을 지원하지 않는 하드웨어 사용자가 윈도우 11을 직접 다운받아서 설치하는 것을 허용하기로 한 것이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의 발표 내용이 불충분한 데다가 다른 매체의 상충된 보도 때문에 이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윈도우 11 ISO 파일을 직접 다운받아 베타버전을 설치하는 사용자는 PC가 업그레이드된 OS에 적합하지 않은 사양이라도 실행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지디넷(ZDNet), 더 버지(The Verge), 윈도우 센트럴(Windows Central), 쓰로트닷컴(Thurrott.com)은 확인되지 않은 마이크로소프트 소식통의 말을 빌려 윈도우 11 미지원 하드웨어에서도 윈도우 11을 구동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일부 매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미지원 PC가 갖춰야 할 최소한의 하드웨어 요구 사항을 마련할 것이라고 시사한 반면, 일부 매체는 이를 무시해도 된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미지원 하드웨어에서도 윈도우 11을 다운받고 설치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블로그에서 공식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다만 각 매체의 보도 후 PCWorld가 마이크로소프트 홍보팀으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미지원 PC가 윈도우 업데이트(Windows Update)를 통한 정식 업그레이드를 지원받을 수 없는 것은 확실하다. 비공식적으로 윈도우 11을 이용하기 위한 요구 사항은 무엇일까. 각 매체의 보도를 정리했다. 가장 모호한 부분은 미지원 PC에서 윈도우 11을 실행하기 위해 TPM 하드웨어가 필요한지 여부다.   더 버지 : “윈도우 11을 수작업으로 설치하려는 사용자에게 윈도우 11 최소 사양에서 요구하는 CPU 세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64비트 1GHz 프로세서에 코어가 2개 혹은 그 이상이거나, 4GB RAM, 64GB 저장공간만 갖추면 된다.” 쓰로트닷컴 : “마이크로소프트는 최소...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1 TPM 2021.08.30

마이크로소프트 "TPM 2.0 없는 PC는 윈도우 11 업데이트 어렵다"

공식적으로 지원되지 않는 PC에서도 윈도우 11을 실행할 수 있기는 하지만, 모든 PC에 권할 만한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 업그레이드에 제한이 있음을 확인됐다. 지난주 금요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부 언론에 공식적으로 지원되지 않는 PC나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개발 앱인 PC 건강 체크(PC Health Check)가 미호환이라고 진단한 PC도 윈도우 11을 실행할 수는 있다고 밝히면서 많은 PC 마니아들의 기대를 높였다. 그러나 PCWorld가 더 자세한 설명을 요구하자 마이크로소프트는 다른 제한도 있다고 덧붙였다. 우선, 기존 설명은 여전히 유효하다. 윈도우 10 설치 PC 사용자는 윈도우 미디어 크리에이션 툴(Windows Media Creation Tool)이나 .ISO 파일 다운로드로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동시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에 필요한 하드웨어도 명확히 밝혔다. 윈도우 부서가 블로그를 통해 밝힌 바에 따르면 호환 64비트 프로세서, 4GB 메모리, 64GB 저장공간, UEFI 안전 부팅, 그래픽 구성요소, TPM 2.0이 하드웨어 요건이다. 그러나 TPM 1.2만 지원하는 PC는 공식적으로는 ‘지원되지 않는’ PC로 분류된다. 이들 요구사항을 갖추지 않은 PC에서 윈도우 11을 설치하고 실행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이런 업그레이드도 한시적으로만 허용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더해 공식 비지원 PC는 윈도우 11 업데이트 자격이 없다. 즉, 향후 보안 픽스, 드라이버 업데이트 등을 받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는 의미다. 윈도우 업데이트를 받지 못할 가능성을 고려하면 윈도우 11 요구사항을 만족하지 못하는 PC의 업그레이드 선택지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 공식 업데이트가 없으면 최신 코드는 물론, 새로운 기능과 보안 업데이트를 받을 수 없기 대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 미지원 PC, 패치가 적용되지 않는 PC는 호환성 문제가 있으며 보증이 적용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업데이트를 받지...

윈도우11 TPM2.0 2021.08.30

윈도우 11에서 업데이트될 기본 앱 6가지

올 가을에 출시되는 윈도우 11은 윈도우 운영체제 뿐만 아니라 일부 윈도우 앱의 모양과 분위기도 전반적으로 바꾼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전부터 윈도우 11에서 업데이트될 몇 가지 윈도우 앱을 소개해왔다. 메일, 캘린더, 그림판, 시계 앱 등 핵심 윈도우 앱 등이 윈도우 11에서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살펴보자.   시계 윈도우 11에서 업데이트 될, 의외로 가장 흥미진진한 앱은 아마 시계 앱일 것이다. 기존에 있던 타이머와 알람, 스톱워치, 세계 시계에 ‘포커스 세션(Focus Session)’ 기능과 ‘마이크로소프트 투두(To-Do)’를 추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포커스 세션을 주요 특징으로 꼽았다. 포커스 세션은 말 그대로 일정 시간 동안 방해 요소를 잠시 차단하고, 스톱워치로 시간을 잰다. 특히, 포커스 세션은 음악 스트리밍 앱인 스포티파이를 통합한다. 유독 음악을 들을 때 집중하는 사용자라면 포커스 세션을 애용할지도 모른다. 포커스 세션을 사용하는 동안 스포티파이에 계정을 연결하고 클래식 음악, 전자 음악, 트랜스 음악 등을 원하는 만큼 재생할 수 있다. 전화를 받을 경우를 대비해 음소거 버튼도 있다. 시계 앱에 추가된 또 다른 기능인 마이크로스프트 투두는 작업 관리 앱이다. 마이크로소프트 투두를 활용해 작업을 설정하고, 마이크로소프트 리워드 프로그램으로 매일 수행한 작업에 대해 보상을 받을 수도 있다.   그림판 마이크로소프트 그림판은 수차례 없어질 뻔한 위기를 겪었다. 2017년, 많은 사랑을 받았던 기능을 없애고 다운로드 앱으로 전환한다는 결정 하에도 꿋꿋이 살아남았다. 2019년,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림판이 윈도우 10의 일부로 여전히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에 보다 더 새로워진 그림판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그림판이 없어지지 않고 또다시 살아남은 셈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최고 제품 책임자 파노스 파나이는 자신의 트위터 영상을 통해 그림판의 기능 변화보다는 업데이트된 UI...

윈도우11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 2021.08.27

IDG 블로그 | 윈도우 10, 2025년 이후에도 기업에서 사용할 수 있을까?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에 대해서도 확장 보안 업데이트(Extended Security Updates, ESU)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ESU가 계속 제공될 수 있다는 단서가 나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서버 2012와 2012 R2, SQL 서버 2012에 대해 추가로 3년 유료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발표한 것이다. 지난 7월 14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 운영체제와 제품에 대해 지원 종료 일자를 맞추지 못하거나, 기업의 계약 등록에 따른 소프트웨어 보증 또는 구독 라이선스를 보유한 고객은 ESU를 구매해 추가로 3년 이상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윈도우 서버 2012와 2012 R2는 2023년 10월 이후 더 이상 지원을 받을 수 없다. SQL 서버 2012는 2022년 7월에 지원이 종료된다. ESU는 이 모든 제품에 대해 지원이 종료된 후, 최대 3년 동안 1년 단위로 판매된다. 기존 사례를 볼 때, 마이크로소프트는 앞으로도 유효기간이 임박한 소프트웨어에 ESU를 계속 배포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ESU 표준 제공 기간을 3년으로 정했다. ESU는 1년에 한 번 결제되는데, 첫해에는 가장 낮은 가격으로 제공되고 그 다음 해부터는 가격이 더 오른다. 고객이 새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도록 장려하기 위해서다. 이러한 관행은 윈도우 10에 대해서도 지속될 것이다. 윈도우 10에 배포될 ESU는 다음과 같은 파라미터를 유지할 것이다. 첫 해에는 2026년 10월 14일, 2년째에는 2027년 10월, 3년째에는 2028년 10월까지 ESU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editor@itworld.co.kr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 확장보안업데이트 2021.08.24

'벤토이'를 활용한 궁극의 윈도우 복구 드라이브 만들기

윈도우 툴과 복구 환경을 미리 준비해 두면 분명 쓸모가 있다. 문제가 발생한 윈도우 환경을 재시작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필요한 경우 복구할 수 있다. 하드웨어 문제이거나 윈도우 업데이트 오류, 디바이스 또는 드라이브 문제 등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다.   필자는 모든 툴을 USB 드라이브 하나에 모아둔다. 필자에게 이 드라이브는 궁극의 부팅 가능한 윈도우 복구 드라이브다. 256GB 정도 용량의 USB 드라이브와 적절한 소프트웨어만 있으면 이와 같은 드라이브를 만들어 윈도우 7, 8, 8.1, 10, 11 버전에 사용할 수 있다. 필자의 방법은 벤토이(Ventoy)라는 툴과 벤토이가 윈도우 PC를 부팅하는 데 사용하는 일련의 ISO 파일을 사용하는 것이다. 여기서는 먼저 벤토이를 살펴보고, 이후에 필자가 고른 ISO 파일 모음을 소개하면서 각 파일이 무엇을 하고 무엇을 포함하며 어디서 다운로드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복구 드라이브의 기반이 되는 벤토이 벤토이는 깃허브에서 받을 수 있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다. 웹사이트를 보면 부팅 가능한 USB 드라이브를 만드는 툴로 설명돼 있다. 다음을 포함한 무수한 파일 형식으로 부팅할 수 있다.   ISO: 원래 CD 또는 DVD와 같은 광학 미디어의 디스크 구조에 있는 데이터 이미지가 포함된 아카이브 또는 혼성 파일이다. ISO 파일은 운영체제 및 기타 복잡한 소프트웨어 환경의 이미지를 캡처하는 데 사용되며 이 이미지에는 수만 개에서 수십만 개의 개별 파일이 포함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ISO 파일 형식으로 윈도우 10 릴리스를 배포한다. WIM: 윈도우 이미지 포맷(Windows Image Format)의 약어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비스타와 그 후속 버전의 윈도우(7, 8, 8.1, 10 등)를 배포하기 위해 개발한 파일 기반 디스크 이미지 형식이다. 참고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또 다른 이미지 형식인 ESD(Electronic Software Download)는 윈도우 업데이트 ...

윈도우복구드라이브 2021.08.19

윈도우 10의 최신 업데이트 KB5005033, 게임 중 성능 문제 발생

윈도우 10의 최신 ‘패치 화요일(Patch Tuesday)’ 보안 업데이트 KB5005033이 출시된 지 일주일도 되지 않았지만, 이미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번 문제는 주로 게임에 영향을 미치는데, 사용자는 게임 전반에 걸쳐 FPS(Frames Per Second)의 상당한 감소와 버벅거림을 호소했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현재 79개의 댓글 가운데 많은 부분이 성능 저하 문제를 언급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게시물을 작성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관련 문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치가 비교적 빨리 출시될 것으로 예상한다.  불행히도 많은 사용자가 이미 이 업데이트의 영향을 받았다. 윈도우 10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있는 게임 플랫폼일 뿐만 아니라, 이 업데이트는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프린트나이트메어(PrintNightmare)’ 취약점을 완전히 해결하기 위해 특별히 고안됐다.  프린트나이트메어는 지난 달에 처음 발견된 이후로 공격자는 프린터 스풀러(printer spooler)를 통해 원격 접근 권한을 얻을 수 있었다. 많은 사용자가 이 문제를 최종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업데이트를 기대했지만, 더 많은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가장 눈에 띄는 댓글 가운데 하나는 ‘게임 성능이 떨어졌다’고 불평하는 것이다. 다른 한 의견은 업데이트 이후, 호라이즌 제로 던(Horizon Zero Dawn) 게임에서 79fps에서 58fps로 떨어졌다는 특정 예를 제시했다.  다행히 업데이트를 제거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설정>업데이트 및 보안>윈도우 업데이트로 이동한다. ‘업데이트 기록 보기’에 ‘업데이트 제거’ 옵션이 표시된다. KB5005033 업데이트를 선택하고 메시지가 표시되면 ‘예’를 클릭한다. 변경 사항을 적용하려면 PC를 다시 시작해야 할 수 있다.  하지만 업데이트를 제거한다고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일...

윈도우10 보안업데이트 2021.08.17

윈도우 10에서 3초만에 폰트를 설치하는 3가지 방법

사용하는 언어 패키지에 따라 다르지만, 윈도우 10에는 사전 설치된 폰트가 많다. 그러나 온라인에서 얼마든지 더 많은 종류의 유/무료 폰트를 찾을 수 있다. 온라인에서 발견한 마음에 드는 폰트를 윈도우 10 PC에 설치해보자.   소스파일을 사용해 폰트를 설치하기 다운로드한 폰트파일이 압축된 형태일 때는 설치 속도가 빠르다. 우클릭 후 메뉴에서 ‘모든 파일 압축 풀기’를 선택한다.    그 후 파일 압축을 풀 위치를 결정한다. ‘찾아보기’ 버튼을 눌러 파일 탐색기를 열고 원하는 폴더를 선택한다. 준비가 다 되면, ‘압축 풀기’ 버튼을 클릭한다.   압축을 푼 폴더를 열고, 폰트 파일을 우클릭한다. 우클릭 메뉴에서 현재 사용자 계정에만 설치할지, 모든 계정에 설치할지를 선택할 수 있다.     제어판에서 폰트 설치하기 또 다른 손쉬운 방법은 제어판을 활용하는 것이다.   작업표시줄의 검색 창에 ‘제어판’을 입력하고 결과에서 앱을 선택해 실행한다. 제어판에서 ‘모양 및 개인 설정’ 항목을 선택하고, 서브메뉴에서 ‘글꼴’을 선택한다. 이제 현재 PC에 설치된 폰트 라이브러리가 나타나는데, 폰트 파일을 이 라이브러리 안에 드래그로 끌어 놓으면 된다. 몇 초 후에 라이브러리에 폰트가 나타난다. 그러면 설치는 모두 완료된 것이다.     설정 앱에서 폰트를 설치하기 윈도우 10 2018년 4월 업데이트부터는 설정 앱에서 폰트를 설치할 수 있게 됐다. 설정 앱에서 여러 번 클릭하지 않고, 윈도우 검색창에 ‘글꼴 설정’을 입력하는 것이 전부다. 이제 설정 앱에서 글꼴 옵션이 열린다. 설치하려는 폰트 파일을 맨 위의 ‘글꼴 추가’ 섹션에 끌어다 놓으면 설치가 시작된다. 설치 시간도 몇 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렇게 폰트를 설치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고, 여러 가지 경로가 있다. 원하는 폰트를 찾은 후 자유롭게 설치∙사용해보자. editor@itworld.co...

폰트 글꼴 윈도우10 2021.08.13

윈도우 11 시작 메뉴, 아무리 봐도 어색할 때는? "서드파티 소프트웨어가 대안"

윈도우 11에서 전면 새단장한 시작 메뉴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방법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해결책은 아니지만, 스타독(Stardock)이 내놓은 스타트11(Start11) 앱이 상당히 쓸 만하다. 스타독이 자체 소프트웨어로 해결책을 내놓은 것은 처음이 아니다. 그동안 스타독은 그루피(Groupy)나 펜시즈(Fences)처럼 윈도우의 겉모습과 사용감을 개선하는 제품을 여럿 내놨다. 스타트8은 윈도우 8 시작 메뉴를, 스타트10은 윈도우 10에 윈도우 7 스타일의 시작 메뉴를 덧씌우는 제품이다. 이번에는 윈도우 11 시작 메뉴를 예전 버전대로 쓸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내놨다.   윈도우 11 즉석 리뷰에서 시작 메뉴 외관뿐 아니라 위치도 바뀌었음을 알 수 있었다. 현재 윈도우 11 시작 메뉴는 아이콘이 모인 작업표시줄 중앙 어딘가에 있는데, 전통적으로 왼쪽 구석이었던 기존 위치와 사뭇 다르다. 스타트11은 윈도우 11 시작 메뉴를 왼쪽 구석으로 옮기고, 아이콘 크기를 늘렸다. 배경 색상이나 서브메뉴를 추가하고, 좋아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전면이나 가운데에 둘 수 있다. 향후에는 간단한 계산을 할 수 있고 더욱 빠르고 정확한 결과를 보여주는 검색 창을 추가할 예정이다. 스타트11을 사용하면 작업표시줄도 변형할 수 있다. 편리하고 적시에 출시된 소프트웨어지만 무료는 아니다. 스타트11 베타는 4.99달러이며, 추후 여러 대의 비즈니스용 요금제도 생길 예정이다. 스타트8이나 스타트10 사용자는 약간의 할인을 받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다운로드 페이지 맨 아랫줄에서 할인 자격이 되는지 확인하는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윈도우 11은 아직 개발이 완료되지 않은 운영체제다. 따라서 정식 발매 때 스타독 소프트웨어가 제공하는 기능이 정식으로 채택될 가능성도 지울 수 없다. 그러나 지금 당장 윈도우 11의 새로운 UI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언제든 대안이 있다. 그리고 정식 발매 후 시작 메뉴에 큰 변화가 없을 경우에도 물론, 스타트11 같은 서드파티...

스타트11 스타독 윈도우11 2021.08.12

2021년에 윈도우 7을 사용하는 것이 위험한 이유

윈도우 7 지원은 마이크로소프트가 2020년 1월에 중단했기 때문에 보안 패치 없이 이 운영체제를 계속 사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모든 좋은 일에는 끝이 찾아온다'는 미국 속담이 있다. 우수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빠르게 구식이 될 수 있는 IT 세계에서는 특히 그러하다. 오리지널 아이폰이 획기적인 제품이어도 현재에는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것처럼 오래된 제품의 가치는 순전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것밖에 없다.  윈도우 7도 마찬가지다. 2009년에 출시된 이 데스크톱 운영체제는 3가지 주요 버전이 곧 만료될 것이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이 이를 사용하고 있다.  스탯카운터(StatCounter)에 따르면, 2021년 7월 현재, 모든 윈도우 PC의 16%가 윈도우 7을 실행하고 있다. 이런 기기 가운데 일부는 비활성 상태일 수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이 2020년 1월 이후로 지원되지 않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는 극도로 위험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용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더 이상 출시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보안 패치나 기술 지원을 제공하지 않는다. 대다수의 사람에게 이는 단순히 감수할 수 있는 위험이 아니다.   유료 윈도우 7 업데이트, 회사에서만 사용 가능  윈도우 7을 포기하지 않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의미가 없다. 특히 윈도우 10으로 무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12년 된 운영체제를 고수할 만한 이유가 있다.  대부분의 기업에서 윈도우 7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자체는 무료일 수 있지만, 마이그레이션 프로세스는 확실히 그렇지 않다. 일부 직원은 새 운영체제가 제공될 때 지원이 필요할 수 있으며, 현재 앱과 프로그램이 모두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에 한해 윈도우 7에 대한 연간 업데이트 및 패치를 계속 제공하고 있다. 이는 ...

윈도우7 윈도우10 2021.08.11

글로벌 칼럼 | 윈도우 365 요금은 정말 터무니없는 것일까

드디어 그날이 왔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365 클라우드 PC를 쓸 수 있게 됐다. 필자 주변의 반응은 대략 이랬다. “세상에, 스티븐! 얼마나 하는지 알고 있었어?” 물론 필자는 알고 있었다. "사실은..." 말을 시작하려 하자 그는 “정말 비싸다!”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이번엔 독자가 필자의 말을 자르기 전에 윈도우 365가 어떻게 된 것인지 자세히 살펴볼까 한다.   먼저, 공언했던 대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윈도우 365 가격을 발표했다. 최저사양 SKU의 경우 사용자당 월 20달러부터 시작한다. 이 정도면 애저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단일 vCPU(가상 CPU), 2GB 램 및 64GB 원드라이브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비슷하다. 여기에서 구성을 올리면 매달 사용자당 최대 163달러까지 비싸진다. 최고 사양은 vCPU 8개, 32GB 램 및 원드라이브 스토리지 512GB다. 모든 요금제에서 윈도우 하이브리드 혜택(Windows Hybrid Benefit)을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기존에 갖고 있던 라이선스를 활용할 수 있는 이른바 ‘BYOL(bring-your-own-license)’ 방식으로, 제품 가격에 기존 또는 신규 라이선스를 적용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혜택 할인을 받지 않으면 모든 SKU 가격이 사용자당 월 4달러 더 비싸진다. 윈도우 365를 구독하면 다음과 같은 기능을 누릴 수 있다.   자동 OS 업데이트를 통해 구매, 프로비저닝 및 구현이 몇 분 내에 가능 사용자가 어디에서나 개인화된 윈도우 데스크톱 환경에 액세스 가능 기업의 탄력적인 인력 운용을 위한 맞춤형 구성 가능 선택한 기기에서 중단한 부분을 다시 선택 가능 윈도우 엔드포인트에서 최적화된 경험 사용자별 가격 책정에 따라 원하는 대로 확장 가능 예를 들어, 사무실 PC에서는 윈도우 365를 사용하다가 가정의 맥에서 다시 불러올 수 있다. 정말 원한다면 밤에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 해당 윈도우를 불러와...

윈도우365 2021.08.11

수면 건강 해치는 블루라이트, 윈도우 10에서 1분만에 차단하는 방법

블루 라이트가 현대인의 수면의 질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다. 최근에는 블루 라이트 파장이 피부 속 세포 축소와 괴사로까지 이어진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스마트폰뿐 아니라 윈도우 10 PC에서도 블루 라이트를 차단하는 필터를 활성화할 수 있다. 필터 설정 방법은 너무 쉽다. 단 몇 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1단계 시작 메뉴 옆의 검색 창에 ‘야간 모드’를 입력하거나, 설정 > 시스템 > 디스플레이 순서로 이동한다. 디스플레이 항목의 맨 첫 카테고리인 ‘밝기 및 색’ 안에서 야간 모드 페이지에 들어갈 수 있다. 여기에서 야간 모드를 활성/비활성화할 수 있다.   2단계 야간 모드 페이지에서는 블루라이트에 대한 설명과 함께 바로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는 ‘지금 켜기’ 버튼이 있다. 슬라이더를 오른쪽/왼쪽으로 옮겨 윈도우 10에서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강도를 조절한다.  블루라이트 필터를 처음 사용한다면, ‘지금 켜기’ 버튼을 누른 후 슬라이더를 옮겨가면서 화면이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야간 모드 예약을 활성화해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시간대를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도 있다. 시간 설정 항목에서 원하는 시간대를 지정하면 모든 준비가 완료된다. 사용자가 있는 곳의 일몰 시간을 기준으로, 해가 지면 야간 모드가 활성화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이때에는 위치 서비스도 함께 켜야 하는데, 시스템에서 설정이 꺼져 있으면 위치 설정 링크가 자동으로 나타난다. 준비는 여기까지가 전부다.   더 전문적인 서드파티 앱도 윈도우 10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블루라이트 필터 기능은 그 자체로도 잘 작동하지만, 더 많은 세부 설정이 필요하면 서드파티 앱을 사용할 수 있다. 서드파티 앱으로는 필터를 더욱 상세하게, 그리고 주간과 야간마다 차단 시간을 달리 설정할 수 있는 블루라이트 전문 앱 f.lux를 추천한다. 윈도우 10 야간 모드는 켜고 끄는 두 가지 설정뿐이지만...

블루라이트 청색광 윈도우10 2021.08.11

윈도우 365가 기존 윈도우와 다른 다섯 가지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용 윈도우 365의 가격표를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PC가 얼마나 할지 조금 더 알 수 있는 정보이다. 현재로서는 이 클라우드 기반 윈도우 버전은 기업용 제품이지만, 결국에는 일반 소비자용 PC에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또한 윈도우 365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광범위한 윈도우 플랫폼과 클라우드 PC를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 것인지를 어렴풋이 알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제품을 클라우드로 옮기는 데 아무런 두려움이 없다. 기업용 제품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용 제품도 마찬가지다. 한때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로 불리었던 마이크로소프트 365는 PC는 물론, 웹, 모바일에서도 동작한다.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의 일환으로 클라우드 엑스박스를 만들어 일반 소비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이제 윈도우 365가 등장했다. 클라우드에 있는 가상 PC와 다르지 않다. 윈도우 365는 일반 소비자에게도 잘 맞는데, 컴퓨팅 분야에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경향이 강한 지금으로서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과정이 아닐 수 없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365 요금은 약간 당황스럽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365 사용 기업에 최소한 사용자당 월 24달러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성능 클라우드 PC는 최고 월 162달러까지 올라간다. 기업은 분명 윈도우 365 비즈니스 요금제나 엔터프라이즈 요금제의 일부로 이 요금을 낼 것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요금표에서 작은 글씨로 인쇄된 부분까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여기에 윈도우 365가 기존 윈도우가 다른 흥미로운 세부사항이 몇 가지 있기 때문이다.   윈도우 10 사용자 할인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웹 사이트를 통해 윈도우 365 요금 구성을 보여주는 긴 목록을 공개했다. 가격은 일반 사용자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훌쩍 넘어서지만, 살펴보면 윈도우 10 PC 라이선스가 있는 사용자에게는 할인이 적용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윈도우365 마이크로소프트 구독 2021.08.06

“수상한 앱은 다운로드부터 차단” 윈도우 10, 평판 기반 보호 강화

윈도우 레이티스트(Windows Latest)의 지원 문서에 따르면, 윈도우 10은 8월 초부터 “불필요한 앱(Potentially Unwanted Application, PUA)을 기본적으로 차단한다. PUA는 번들로 제공되는 애드웨어부터 백그라운드에서 천천히 암호화폐를 채굴하는 애플리케이션 등을 말한다.    서드파티 유틸리티를 많이 다운로드한 사용자라면, 이미 상당수의 PUA가 실행되고 있을지 모른다. 사용자는 PUA가 언제 어떻게 설치되었는지 모를 수도 있다. PUA는 개발자가 부가 수입을 위해 추가할 수도 있고, 유틸리티를 모아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끼워 넣은 것일 수도 있다. 어느 쪽이든 PUA는 사용자가 요청한 적도 없고 원하지도 않는 애플리케이션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PUA를 처리하는 방식은 조금씩 공격적으로 변하고 있다. PUA를 필터링하는 기능은 윈도우 10 2020년 5월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됐는데, 기본값이 비활성화되어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1년 8월초부터 이 기능을 기본값으로 활성화해 사용자의 시스템 성능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더 쉬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물론 애플리케이션 필터링에는 오류가 생길 수도 있다. 사용자가 추가 수익을 얻기 위해 암호화폐 채굴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고자 할 수도 있고, 비트토렌트 클라우드를 통해 업데이트를 배포하는 앱도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윈도우 보안 설정의 ‘평판 기반 보호’ 메뉴에서 ‘사용자 동의 없이 설치된 앱 차단’ 기능을 끄고 켤 수 있다.   이 기능에는 두 가지 옵션이 있는데, 앱 차단과 다운로드 차단이다. 다운로드 차단은 브라우저 수준에서 동작하는 기능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에서만 동작한다. 앱 차단은 크롬이나 다른 브라우저에서 다운로드가 실행되기 전에 앱을 막는 데 사용한다. 두 가지 옵션을 한꺼번에 켜거나 끌 수도 있다. 물론 이 기능이 모든 앱이나 다운로드를 차단하는 것은 아니다. 대상은 마...

윈도우10 평판기반보호 불필요한앱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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